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오희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박상원 보철과 교수가 중국 임플랜트 및 보철학회 초청연자로 강연을 가져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대련의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 교수와 박 교수는 임플랜트 및 보철 관련 각종 임상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증례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오희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박상원 보철과 교수가 중국 임플랜트 및 보철학회 초청연자로 강연을 가져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대련의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 교수와 박 교수는 임플랜트 및 보철 관련 각종 임상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증례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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