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총회 운영방안 논의, 총회 의장단, 고문들과 간담회

  • 등록 2008.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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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의장단에 선출된 김건일 의장과 최종운 부의장이 효율적인 총회 운영방안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김 의장과 최 부의장은 지난 1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협회장 취임식 참석에 앞서 협회 부회장실에서 역대 의장단을 초청해 지난번 총회에서 통과된 분과위원회 제도 도입 운영 등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이날 대의원총회 고문단 간담회에는 김명득, 박종수 전 의장과 김계종 전 부의장이 참석했다.
김건일 의장은 지난번 대의원총회에서 의장에 선출된 뒤 역대 의장단을 대의원총회 고문으로 모시자고 즉석에서 제안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켰다.
한편 이수구 협회장도 총회 고문들에게 ‘대의원총회 고문’이 명기된 명함을 제작해 전달하고 주요행사에 내빈으로 예우하는 등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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