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구강보건 홍보사업 등 논의

  • 등록 2008.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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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집행부·생활위생과 간담회
보건복지가족부와 긴밀한 업무관계를 맺고 있는 치협 임원들이 지난 2일 복지부 건강정책국 생활위생과(과장 유수생)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협이 구강보건주간에 펼치는 대국민 홍보 사업을 비롯해 구강보건전담부서 확대 부활, 치과의사전문의제, 치과의료인력 수급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생활위생과와의 간담회에는 김세영 치무담당 부회장, 박영섭 치무, 조성욱 법제, 권호근 기획, 김철환 수련고시이사가 참석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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