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윤 원장(광화문 예치과)등 국내 치과의사 5인이 한국 파라과이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과이에서 열린 ‘The 3th World-wide Congress of the Interna tional Acad emy of Integral Dentistry’에 참가했다.
전 세계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 최상윤 원장은 ‘Tooth Whitening(Customized Treatment and Sensory Marketing)’을 주제로 강연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최인국 원장(구미 파인트리 치과), 조원탁 원장(대전 예치과), 오철·노규현 원장 (분당 파인트리 치과)등이 ‘Modification of bite splint for bruxism : case report’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