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회장 양영환)가 올해의 건치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박미선 씨를 선정했다. 경기지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지부회관에서 ‘2008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구강보건 유공자, 구강보건 아동글짓기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박미선 씨에 대한 시상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탤런트 이윤미 씨가 경기지부 건치 연예인으로 선정됐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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