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움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이란 Key Doctor들을 대상으로 방한세미나를 개최했다.
단기간 Practical Implant Course로 진행된 이번 방한세미나에서는 ‘Basic surgical procedure and anatomic consideration’과 ‘Hands-on Course, Basic prosthetic procedure, restorative options’에 대해 다뤄져 호응을 받았다.
또 Live surgery Observation 및 케이스 논의도 진행됐으며, 수원에 위치한 R&D Center와 제노스도 방문해 덴티움의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견학도 이뤄졌다.
아울러 세미나 전날인 7일에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Welcome Dinner Party도 개최, 한국과 이란간의 다양한 임플랜트 케이스에 대한 논의 및 상호간의 유대관계를 증대시키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1월 루마니아 방한세미나 예정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임플랜트 시장과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세미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