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열풍’ 가열 속 전문직도 대출 옥죈다

은행권, 대출한도·우대 금리 낮추고 최저 금리 올려
규모 줄이고 개원 연기 등 소극적 개원 늘듯

2020.10.11 08:26:25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