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억 벌금납부 버티던 룡플란트 원장, 검찰이 받아내

가족·지인 설득···1일 530만원 '황제 노역' 막았다
김준래 변호사 "범죄 수익 자체도 환원돼야"

2022.07.22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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