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전문의 3015명 도전 체감 난이도는 ‘평이’

“작년보다 수월…시간은 부족했다” 의견많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시행

2021.07.04 12:33:36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