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무차별 SW 단속 ‘여전’ 개원가 ‘원성’

한컴 “자사 라이선스 미보유, 저작권 침해 우려”
불법 사용 아닌데 다수 치과에 공문 발송 ‘황당’
개원가 “정품 SW 구매 늘리려는 상술” 비판 일색

2021.08.18 16:21:49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