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의학의 미래 가늠하는 자리 될 것”

치의학회 8월 27~28일 창립 20주년 학술대회
법으로 정의된 현재 치과의사 진료 범위 강의
■ 이부규 교수 인터뷰

2022.07.20 09:29:58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