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배상 사고처리 해결과제 해법 찾기 모색

하치조신경 노동능력 상실률 현 3.3%에서 1.5%로 낮춰야
용어 새롭게 정립···전자차트 활용 문제점 등 개선사항 제안
의료분쟁조정위 배상보험 세미나

2022.11.27 21:04:0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