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개원가, 치과 ‘폐업 타이머’ 갈수록 짧아진다

개원 대비 폐업 비중 55% 최고치 경신, 30년 전의 8.2배
운영기간 1년 미만 치과 6%, 5년 미만 20%로 폐업 증가세
경영 전문가 “저수가·공격적 마케팅 부담, 조기 폐업 가능성”

2024.01.17 21:41:0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