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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6 내달 1일 창립총회 후 학술대회도

07/02/26 의료법 개정시안 내달 입법예고 치협 “유인·알선 행위 조항 등 삭제” 강력…

07/02/26 경증 외래진료비 정액본인부담 폐지 진료비 액수 상관없이 동일 비율 부담 추…

07/02/26 원장·직원 참여 ‘YES’팀 워크숍

07/02/26 미국 치과인 ‘아름다운 하루’ 5만여명 자원 ADA 무료 치과진료 ‘GKAS’…

07/02/26 “복지부 철회까지 투쟁 지속” 서울시치과의사회·의사회·약사회

07/02/26 세계 금 소비량 사상 최대 치과·산업용 수요 전년보다 5% 늘어

07/02/26 정기춘 원장의 치과경영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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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6 내달 1일 진료부터 허위청구 요양기관 공개

07/02/26 대선 10개월 앞으로… ‘표심’ 잡을 공약 없나요?

07/02/26 학술행사 일정표

07/02/26 낮잠 심장건강 보약 심혈관질환 37% 낮춰

07/02/26 ■치과서 적용되는 허위청구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