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최소침습 근관치료를 생각해보다 ①닌자 액세스는 유행일뿐인가?

2022.09.28 14:53:10

이동균 원장 지상강좌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이동균 원장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보존과 전임의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공저) 8인8색 근관치료 이야기 I, II
·현) 목포 미르치과병원 원장
·현) APEX 근관치료연구회
·현) 미르아카데미 근관치료분과장

 

 

 

 

 

 

 

이동균 목포 미르치과병원 원장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DF보기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