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가톨릭대 임치원)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들과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가톨릭대 임치원은 지난 5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504호에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10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은 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앞으로 이어질 학업과 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각 전공을 이끄는 교수진들이 참석해 신입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훈 보존보철학과장, 모성서 치과교정학과장, 박원종 구강악안면외과학과장, 감세훈 치과임플란트학과장을 비롯해, 김신영·이수영 교수(보존보철학과), 한성훈 교수(치과교정학과)가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동기 및 선배, 교수진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본격적인 학사 안내는 박준범 교학부장이 맡았다. 박 교학부장은 교육과정과 학사 및 수업 운영 방식 등 학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재학생들도 행사에 동참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가톨릭대 임치원은 현재 보존보철학, 치과교정학, 구강악안면외과학, 치과임플란트학 등 총 4개 전공을 운영하며,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임상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최신치의학연구방법론(박준범 교수) ▲의학윤리Ⅱ(박준범 교수) ▲근관치료학Ⅱ(김신영 교수) ▲교정학개론Ⅱ(한성훈 교수) ▲구강외과학개론Ⅱ(박원종 교수) ▲임플란트학개론Ⅱ(감세훈 교수) ▲논문작성법 및 치의학연구방법론(한성훈 교수) 등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돼 학구열을 높일 예정이다.
가톨릭대 임치원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에게 교육과정과 학업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준비하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