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영남지부 창립

2022.10.05 10:07:18

호남 이어 2번째···교합지식 전달 지원
장윤제 원장, 학회 영남지부장으로 지명

 

대한턱관절교합학회(이하 교합학회) 영남지부가 새로 창립됐다. 이로써 교합학회는 호남지부에 이어 두 번째 지부를 두게 됐다.


교합학회는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서 ‘2022년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영남지부 학술집담회 및 창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기호 대구지부장과 전용현 경북지부장 외 치과계 내빈이 다수 참석했다. 


학회에 따르면 그간 교합학회의 지부로는 호남지부가 유일했다. 그러나 임영준 교합학회 회장이 영남권에 있는 학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합지식을 전달·교육하고자 영남지부 창립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 학회 측은 영남지부장으로 장윤제 원장(장윤제 연합치과)을 지명하고, 영남권 대학교수와 개원의들을 초빙해 지부를 창립했다. 학회는 이를 두고 모든 행사들은 학회 영남지부 임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교합학회의 전폭적 지원과 응원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학술집담회에서는 교합학회 차기회장인 김성택 연세치대 교수(구강내과)의 턱관절 진단 프로그램 사용에 관해 강의했다. 또 최유성 교수(단국치대)의 CAD-CAM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치료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학회에 따르면 이날 처음으로 이루어진 지부 학술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에 가까운 치과의사들의 참석으로 경북대 치대 니사름홀을 가득 메웠다. 뿐만 아니라 학술집담회 이후엔 이벤트로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 공연과 노래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지성뿐 아닐 감성 까지 총족시킨 행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임영준 회장은 “뜨거운 호응으로 마무리된 학술행사”라며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을 거듭해 본회를 뛰어 넘는 지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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