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션보조 장비 ‘석션프리’ 일본서 승승장구

2022.10.05 10:11:09

덴탈럽, 덴탈쇼 현장물량 매진·체어 고정형도 공개

 

치과용 석션보조 장비 ‘석션프리’가 일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덴탈럽은 자사 석션보조장비 제품 ‘석션프리’가 일본 덴탈쇼에서 현장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월 29일 밝혔다.

 

덴탈럽은 최근 일본 중견기업 ‘CI-medical’사와 수출계약을 체결, 지난 8월 17일부터 석션프리의 일본 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등 해외로 발을 넓히고 있다. 석션프리는 치과의사가 보조인력 도움 없이도 석션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로, 사측에 따르면 현재 500여 곳 이상의 국내 치과 병·의원이 사용하고 있다.

 

덴탈럽은 최근 석션프리 신제품 ‘D.MATE(체어 고정형 석션프리)’를 출시하는 등 제품군도 늘리고 있다. ‘D.MATE’는 지난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2’에서 최초 공개됐다.

 

덴탈럽 관계자는 “일본 전시회 현장에서 석션프리 제품이 인기리에 바로 완판됐고, 현재 추가 구매에 대한 수요도 계속 발생해 2차 주문장도 받은 상태다. 빠른 출고를 위한 생산 일정 조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도 국내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송정화 덴탈럽 대표도 “수 년간의 연구와 임상 피드백을 통해, 디테일을 포기하지 않고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김태호 기자 kdatheo@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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