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규 교수, 9대 치의학회장 단독 출마

  • 등록 2026.03.18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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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정총 3부서 선거
치의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 제9회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개최되는 가운데 같은 날 진행되는 제9대 치의학회 회장 선거에 이부규 부회장(서울아산병원 교수)이 단독후보로 출마한다.


치의학회는 지난 13일 치협 회관에서 ‘2025 회계연도 제4회 치의학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당면한 각종 토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9회 치의학회 정기총회의 경우 오는 27일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같은 날 제9대 치의학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만전의 준비를 다하기로 했다. 총회는 총 3부로 진행되며 9대 회장 선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3부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아울러 제9대 치의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이부규 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최종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치의학회는 토의안건 심의를 통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수상자 선정, 2025 회계연도 최우수·우수 회원학회 선정, 2025년도 치의학회지 우수논문 선정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그 결과 제22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는 조영단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조교수, 연송상(기초)에는 이원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 치의학상(임상)에는 박원서 연세치대 교수가 선정됐다. 최우수·우수 회원학회 선정에 있어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최우수 회원학회로, 대한치과보존학회(회원 수 800명 이상)와 대한영상치의학회(회원 수 300명 이상 800명 미만),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회원 수 300명 미만)가 우수 회원학회로 선정됐다.


이 밖에 이사회에서는 치의학회 업무보고·재무보고를 포함한 10개 보고사항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그중 곧 발간 예정인 ‘의사를 위한 치의학’ 도서 관련 오는 4월에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2023년 개최된 치의학회 6회 정기총회 의결 사항으로 약 3년간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집필한 책이다. 임상은 물론 기초까지 치의학에 대한 의료계 전반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긍록 치의학회장(치협 부회장)은 “이번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다. 참석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주어진 임무를 잘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남은 총회 일정과 진행 중인 여러 논의 사항을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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