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욱 홍보이사 “치과계 발전 위해 써 달라”

  • 등록 2015.11.19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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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대100’ 최후의 1인 성금 치협 기부


이정욱 홍보이사가 KBS2 ‘1대100’ 최후의 1인에 선정돼 받은 성금 300만원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치협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1월 17일 열린 치협 정기이사회에서 진행됐다.


이 홍보이사는 지난 10월2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박경희·송민호·김소현 등 치협 임원과 서울지부 임원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좋은치과팀’명으로 100인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최남섭 협회장은 “이정욱 홍보이사가 대국민 홍보차원에서 KBS2 ‘1대 100’에 출연을 해 최후의 1인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치과계를 위한 좋은 홍보가 됐는데 흔쾌히 성금까지 기부해 줘서 감사드린다. 이 성금은 후배 젊은 치의들의 미래를 위해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life0923@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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