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시 치과계 보장성 강화 협조 고려해야

적정수가 보장은 필수, 김 협회장 건보공단 상견례서 강조
2019년 수가협상 공식 막 올라...31일까지 단체별 본격 협상

2018.05.11 18:25:17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