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박태근 후보>현 등기이사의 일탈을 개탄합니다

우리는 boss가 아닌 leader를 뽑아야 합니다.
- 최치원 전 총무이사. 자진 사퇴이후에도 이사직 유지한 채 선거 운동하는 불법 저질러
- 장영준 후보 정견토론회에서 최치원 총무이사등 인사개입에 관여했음을 인정
- 붕장어 사건 등 집행부의 분열과 갈등의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
- 최치원 이사는 백의종군을 통해 집행부를 장악하려 하는가?

2021.07.01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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