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보고 의무화 ‘쓰나미’가 몰려 온다

“치과 14개 항목 비급여 진료비 공개는 맛보기”
치과 비급여 항목·전체 비급여 규모 노출 우려
치협 모든 역량 총동원 치과계 피해 최소화 ‘사활’

2021.08.11 21:39:18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