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신고제도 개원가 불안감 해소 노력해 달라"

박태근 협회장, 김선민 심평원장에 치과계 우려 전달
김 원장 “치의 고충 이해, 소통하며 세심하게 살필 것”

2021.09.22 1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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