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가 속 치열한 개원가 ‘오징어 게임’ 내몰려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지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 한숨
유인·알선, 사무장병원, 불법청구 등 유혹 노출 심화

2021.12.22 20:32:51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