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노출 암 환자 임플란트 실패 ‘주의’

38그레이 넘으면 임플란트 생존율 44%로 급락
“방사선 치료 전 임플란트 식립, 모니터링 필요”

2022.08.24 18:04:14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