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인 관련 흠집내기 행태 유감 중단해야”

‘치과인’은 구인난 타개 회원 염원 담아 만든 공공플랫폼
민간플랫폼 대응할 치과계 공공재 성공 모델 기대
계약 관련 일각서 의혹 제기 “정관상 문제없다” 일축
의심 하지 말고 회원 위해 성공적 안착 역량 모을 때
인터뷰 - 정휘석 치협 정보통신이사

2023.02.08 20:31:36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한진규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