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카자흐스탄서 K-치과 ‘온정’

서울대치과병원, 현지 주민 대상 치과 질환 상담
선진 치의료 서비스 제공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2023.07.26 16:15:26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