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흉기·항소 적반하장에 치의 삶 무너졌다

스트레스 시달려 지병 악화, 치과 운영도 어려워
법정 비용·직원 위로금 4천만 원 합의조차 안 해

2024.01.24 21:58:32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