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도 치과의사 흉기에 찔려 실명 위기

목·눈 등에 치명상, 환자 진료 못 할 수도
의료진에 대한 폭행 국제적 문제로 떠올라

2024.03.06 22:21:29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