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면허신고 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신설 추진

김 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료법 개정안 대표 발의
치협 “미납 회원 문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 환영
보수교육비 차등화 정책과 연동 회원 관리 동력 확보

2025.09.24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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