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치과교정 분쟁 Q&A> 교정치료 중 환자의 주지의무

공단 진료비 지연시 이자지급 명시 “건강보험법 국회 통과 시켜라”

예치과 개원 ‘10주년’

<치과위생사 역할찾기>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업무(4)

치협, KBS에 수재의연금 1천만원 기탁

진료비 전산청구 ‘이젠 자리 잡혔다’ EDI·디스켓 이용 청구 92% 돌파

<김정현의 신바람 재테크(3)> 겨울에 짚신을 준비하라

치협 금연정책 WHO서도 관심 금연관계자 방문

의료급여 2종 수급자 입원 진료비 경감키로 복지부

<치의만평> 이용훈

“무리한 수가인하 없다” 과잉·허위진료통한 재정누수 엄단

응급의료체계 ‘빨간불’ 구급대 11% 간호사 없이 출동

<치협고문변호사 법률칼럼(128)> 안녕하세요 전현희입니다

<릴레이수필(862)> 난 네가 대포집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下) 이윤정 /…

한국 의료시장 개방요구 ‘조용’ 폴란드·중국외 별다른 움직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