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에게 듣는다<9> 제주지부 장건택 회장

<독자의 소리> 올바른 전문의제 도입위해선 진료수가 현실화 선행 중요

자격되는 각 유사학회 치의학회 준회원 검토

군진·공보협 활성화 모색 치협 군무위원회 개최

병협 임원보선 김성규·김광문 씨

“지방분권·지역문화육성 정치개혁 입법부터 해야” 이흥우의 문화NG…

일부치대 외국치대간 자매결연 “속빈 강정” 대부분 치대 4곳 이상 교류 불…

국시 마스터플랜 마련키로 중장기 방향·예비시험안 준비

“의학분야서 인문학 강화해야” 국립의학도서관^박물관 등 설립 필요

2003년도전 후기 올해 전공의 추가 모집

적절한 지표 맞춰 객관적 평가 중요 “철저한 익명성보장 소신평가 가능”

김재성 원장의 <우표로 본 치의학(5)

<신간안내> 치과어태치먼트 베스트셀러

<릴레이 수필> 제883번째 이야기

“임프란트 대가 온다” 관심집중 대한치과이식학회 4월 12~13일 학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