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齒衛協 새사령탑 문경숙 회장 “치위생과 4년제 추진에 노력할…

지부담당부회장제 도입 안팎 치과계이익 판단 적극 추진

농촌문제 전문가 보건소 개편 주장 ‘고향의사제도’ 도입 제시 눈길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곧 개막 23일부터 26일까지 COEX

치협 의약분업 성명 복지부 회신 보내와

의료기관 정보화 평가모형 개발 시급 보사연 정책보고서

<동정> 조용직 공단이사장 등

치협회장 출마자 대의원 추천인원 15명으로 완화 검토

국소마취제 광고 경쟁 뜨겁다 지난해 말 市警단속 후 광고 늘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새집행부 구성 완료

李起澤회장 金大中대통령 만나

한신메디칼 멸균기 CE마크 획득 HS-2321V와 HS-3041V ‘동양최초’

인천지부 사무실 이전

일부기공사회 기공료 담합 치협, 전북지부에 회신

신흥 시카고전시 참가 성과 커 미주지역만 1천명 방문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