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전국 세미나를 매월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과 29일에도 서울(노원, 동대문)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 세미나’를 개최한다.
네오의 차세대 임플란트 ALX는 기존 임플란트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와 김중민 원장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의 개발 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강연 후 진행되는 라이브 데모와 핸즈온 세션을 통해 ALX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먼저 라이브 데모에서는 ALX 임플란트의 식립 과정 전반을 단계별로 시연해 제품의 식립 안정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핸즈온 세션에서는 네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위한 식립 및 보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참가자들이 ALX의 임상적 우수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네오는 지난 9월 분당을 비롯해 청주, 광주, 제주, 의정부 등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ALX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 노하우를 소개, 차세대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ALX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정밀한 구조 설계 등 제품의 우수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ALX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서울·인천·경기·대전·대구·경남·광주(호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ALX는 혁신적인 설계와 탁월한 성능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ALX의 특장점을 직접 확인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