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이병태·이하 치문회)가 다음달 3일 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에서 9월 정기 모임을 갖는다.
이날 치문회 모임에는 소설가 이광복 씨가 연자로 초청돼 문학 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이광복 씨는 현재 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소설 ‘사랑과 운명’ 등이 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이날 치문회 모임에는 소설가 이광복 씨가 연자로 초청돼 문학 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이광복 씨는 현재 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소설 ‘사랑과 운명’ 등이 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