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움이 매년 서울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9일(토)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Attachment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즉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명의 연자로 구성돼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 ‘ Implant Overdenture의 치료계획과 Clinical procedure’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원)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 후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연자들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무치악 환자의 치료 방안을 제시된다.
덴티움 관계자는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Magnetic, Positioner)을 제공해 술자가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선택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Overdenture Mini ball, Magnetic, Positioner type attachment 등 다양한 시스템의 활용법을 제시, 개원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임플란트 오버덴처의 임상 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선착순 20명으로 등록 진행 중이며 등록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ium.co.kr) 또는 전화(070-7098-9153)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