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인생의 절반, 사진과 함께한 20년 여정

사진 통해 진료 답답함 해소, 진료 집중 등 활력소
30일까지 바우지움조각미술관서 첫 개인전 개최
인터뷰 – 신한주 원장

2024.04.30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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