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분업론 또 다시 고개 최선정 장관

외국에 팔리는 "신약 개발"  로열티 받고 외국제약사에 양도 

Cyber Community 쓰레기통까지 뒤지면서 보건소 적출물검사 강화…

Easy Talk(8) - 환자진찰 How have you been feeling in…

의약 분업 질타 쏟아져 복지부 국감서 여야의원 맹공

수입의료기 5개중 1개 "무허가" 식약청 적발 건수도 극히 저조 

<인터넷 파고들기> Yahoo, Altavista 정보 검색법 박규현(치협 정…

지역의약협력 위원회 인적구성 잘못됐다

평가위원 특정대 집중  보건산업진흥원 국감서 지적

<릴레이수필(780)> 마일리지 늘리기(상) 김향석(논산시 좋은치과의원…

<여유시간에 들러볼 만한 화제의 사이트> 아이러브스쿨 모교사랑 사이트…

전공의 1만 3천명 자진유급 전문의 시험거부

의약분업 홍보비 시민단체에 불법지원 복지부 법근거 없이 4억여원

<여백> 피아노 콘서트 박우성(作) "91 단국치대졸

<컴퓨터 20% 더 활용하기> 네티즌의 필수품 E-메일 계정을 갖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