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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2 (주)우리동명 이명범사장

00/09/02 국시원 연보 발간

00/09/02 "회원 위한 최선책 강구” 치협 임원·전공의 간담회서 강조

00/09/02 치과진료비 청구건 증가 치과의원 2백55만건에 7백억

00/09/02 FDI가 해결해야 할 과제

00/09/02 두번째 공연 준비 최구영 연사모 대표

00/09/02 <강대인 칼럼(1)> 진료권과 건강권

00/09/02 <알림> 독자의 소리와 사이버커뮤니티 원고 받음

00/09/02 치대병원 전공의 5일간 파업 벌여

00/09/02 공단파업 해결 전망 직장의보 민원업무 활성화

00/09/02 <인도 오지 봉사기> 장은식(장은식치과의원 원장)

00/09/02 北 동포 내복보내기 성금 쾌척 서울 중랑구분회 정성 모아

00/09/02 Cyber Community 치협 성명서 발표 시의적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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