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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리스크와 미래 짚었다

ITI 한국지부, 2019 Annual Section Meeting 성료
국내외 저명 연자 6인과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 논의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을 주제로 한 연자들의 강연과 이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벌어졌다.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이성복·이하 ITI 한국지부)가 2019 Annual Section Meeting을 지난 6월 30일 서울 The K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ooking Back on the Risks,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리스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에 대한 연자 6명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권용대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 가능한 임플란트와 골다공증의 관계에 대해 짚었다. 이어 김성민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고령층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국내 상황을 접목해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하고, 장윤제 원장(장윤제치과의원)은 티슈 레벨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오후 세션으로는 박지만 연세치대 보철과 교수가 재생 치료 계획을 위한 디지털 스캔을 설명했다. 이어 김재영 서울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는 (PFZ vs. Monolithic Zr) and Reality를 주제로 ITI 6차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했다. 마지막으로는 Bilal Al-Nawas 독일 마인츠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최근 출시된 직경 2.9mm의 본레벨 테이퍼트 임플란트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

 



이성복 회장은 “많은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적인 미래를 논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ITI 한국지부는 앞으로도 국내 임플란트 치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진의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TI 한국지부는 오는 7월 20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Train the Trainer'라는 주제로 ITI 연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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