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가톨릭대 임치원)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들과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가톨릭대 임치원은 지난 5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504호에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10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은 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앞으로 이어질 학업과 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각 전공을 이끄는 교수진들이 참석해 신입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훈 보존보철학과장, 모성서 치과교정학과장, 박원종 구강악안면외과학과장, 감세훈 치과임플란트학과장을 비롯해, 김신영·이수영 교수(보존보철학과), 한성훈 교수(치과교정학과)가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동기 및 선배, 교수진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본격적인 학사 안내는 박준범 교학부장이 맡았다. 박 교학부장은 교육과정과 학사 및 수업 운영 방식 등 학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재학생들도 행사에 동참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200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이하 교실)이 최근 새해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며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실 측은 지난 2월 27일 용인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졸업생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공의 수료를 마치는 박일환, 백명섭, 이건규 전공의에게 선물과 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 취득 기념패를 증정했다. 특히 최우수 전공의에는 올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박일환 전공의가 선정됐다. 이어진 행사에서 진료팀과 의국원 및 원내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를 결과를 공유하며 구성원들 간 팀워크를 향상시켰다. 1등 경품 수상자는 정승화 동문(39기)이 차지했다. 올해 네 번째로 워크숍을 주관한 조인우 과장은 “2025년은 신현승 교수의 연구년 종료 및 복귀로 다시 한 번 발전의 탄력을 받기 시작한 한해가 된 것 같다”며 “2026년에는 새로이 들어오는 1년차들과 더욱 체계화 된 교육으로 지속적인 성장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2026년도 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우수 졸업생들에게 ‘미래여성인재상’을 수여하며 치과계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여치의 ‘미래여성인재상’은 예비 여성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향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제정됐다. 특히 본 상은 치협 차원에서 시상하는 상 외에 전국 단위 치과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대여치는 올해 학교별로 1명씩 선정해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미래여성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전문직 여성으로서 공익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하는 대여치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시상을 넘어 예비 치과의사들이 대여치의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향후 보건 의료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대학별 학위수여식 일정에 맞춰 대여치 임원진 및 지역 지부장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 관계자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은 향후 대여치의 다양한 학술
부산대치과병원이 지역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썼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동 127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아지킴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함께 부산대치전원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한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대치전원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예비 치과 의료인력의 양성과 공공의료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에는 윤성현, 이정혁 치과의사 등 3명과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아지킴이 사업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 등에도 치전원생과 치위생학과 실습생이 참여하도록 운영 중이며, 교육과 공공보건의료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과의사들로 이뤄진 클래식 앙상블이 최근 해외에서 공연을 펼쳐 주목 받았다. ‘턱톡앙상블’(T.M.J. Ensemble)이 지난 2월 6일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가 후원한 ‘Japan International Concert’에서 뜻깊은 연주를 펼쳤다.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에서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턱톡앙상블은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을 연주하며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의료와 예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치과의사라는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섬세함과 책임감이 음악 안에서도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주에 임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임원진으로 이뤄진 턱톡앙상블은 김준영(단장), 장하영(총무), 황진혁, 민경기, 고유미(음악감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진료실 안에서 환자를 만나는 의료인이면서 동시에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자 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턱톡앙상블은 지난해 9월 ‘2025 대한민국예술신문 콩쿨’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해 이번 해외 연주회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이들은 이번 일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신입생의 원활한 대학 생활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치대는 지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희대치과병원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새내기 배움터’를 개최했다. 새내기 배움터는 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학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경희대치과병원에서 학생회 소개와 새내기 배움터 안내를 시작으로 동아리 소개와 필수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연구실 안전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새터 안전 교육 등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어 오동인 의과대학 교수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강촌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화합의 장이 열렸다. 저녁 식사 이후 대강당에서 이어진 야간 프로그램에서는 동아리 소개제가 열려 치과대학 내 다양한 동아리들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신입생을 위한 축하 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과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치과의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이하 바른이봉사회) 신임 회장에 유형석 교수(연세대)가 선출됐다. 바른이봉사회는 지난 2월 26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임 집행부 선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은 유형석 교수, 부회장에는 황영철·손상락 원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며, 기간은 2년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뤘다. 유형석 신임 회장은 “바른이봉사회의 여러 사업이 향후에도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더 많은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기 직전 회장은 “지난 2년간 바른이봉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러 이사께 감사하다”며 “미처 다 이루지 못한 부분은 새로운 집행부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른이봉사회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산하의 봉사 단체다.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해 지난해 제19차 사업까지 누적 1960여 명의 청소년에게 무료 교정치료 혜택을 제공하며,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전문직 의료 나눔 모델로 자리
김성훈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센터 교수팀이 최근 미국임상치과교정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잘못된 치료 관리’ 특집호에 성인 교정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과장된 치료 성과를 내세우며 환자의 성장 단계와 생물학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교정 치료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는 만큼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교수팀은 치료 전략을 설명하며 성인의 턱뼈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 뼈 성장을 유도하려다 치근 흡수, 치조골 소실, 교합 불안정 등의 부작용을 겪은 56세, 24세 여성 환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먼저 잘못된 힘을 가하던 기존 장치를 제거하고 일정 기간 자가 회복을 유도함으로써 비정상적 근육 긴장 완화와 교합 접촉의 부분적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골 이식을 동반한 급속 교정 술식을 활용해 손상된 잇몸뼈를 재건함과 동시에 치아를 다시 뼈 안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에는 연구팀이 직접 개발한 트위맥 분석법과 디지털 브라켓 교정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치료의 예측 가능성
전국 치과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테니스의 황제’를 가린다. 한국치과의사테니스동호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릉원주치대 테니스 동문회가 주관, 치협이 후원하는 ‘제15회 협회장배 전국 치과의사 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0일 전북 익산 마동테니스공원과 중앙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치과의사 테니스대회는 전국 11개 치대와 치의학전문대학원별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이는 금배부(5복식), 은배부(3복식), 여자 개인전 등으로 치러지며 매년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해 왔다. 지난해에는 연세대가 2년 연속 금배부에서 우승을 달성했으며, 은배부에는 부산대가, 여자부에서는 전남대가 우승했다. 이상남 한국치과의사테니스동호인연합회 회장은 “올해에도 많은 치과의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푸르른 5월에 코트에서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지부가 오는 1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YESDEX 2026’ 성공개최를 위한 닻을 올렸다. 경북지부 YESDEX 2026 첫 준비위원회 회의가 지난 2월 28일 대구 상해루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염도섭 지부장이 전상용 조직위원장, 김광훈 부조직위원장, 이원태 사무총장과 5명의 본부장 및 3명의 본부차장, 13명의 준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전상용 조직위원장의 행사개요 및 업무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관리, 운영지원, 전시, 학술, 홍보 등 각 본부별로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본부장들의 브리핑이 이어졌다. 또 관련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YESDEX는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로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 5개 지부에서 매년 돌아가며 주최하는데, 지난해는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로 인해 한 해 연기돼 올해 경북지부 주최로 2년 만에 열리게 된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넓어진 전시장과 개선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YESDEX 2026을 개최하게 됐다. 염도섭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새내기 전공의들을 맞이하고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병원 8층 한화홀에서 ‘2026년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 및 ‘전공의(레지던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선발된 48명의 신입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치과위생사, 전산직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직접 연자로 올라 감염관리, 치과 건강보험 실무, 의무기록 작성 등 실제 병원 업무와 임상 현장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입 전공의들은 앞으로 1년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본격적인 수련 과정을 밟게 된다. 전공의 수료식은 이용무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각 진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수련 과정을 마친 36명의 전공의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그간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용무 병원장은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신입 전공의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여러분은 단순한 의료진을 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표준을 세우고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일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