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2월 21~22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공중보건의 및 수련의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의 정석 기본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덴티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베이직 코스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이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식립, 연조직 관리, 디지털 보철 연결까지 하나의 임상 흐름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첫날 김정현 원장(신통재생치과)이 나서 ‘Simple Surgery’를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원칙과 함께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적용한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식립 초기 단계부터 최종 보철 결과까지 예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조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임상 경험이 비교적 적은 참가자들도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강연을 구성했다. 특히 임플란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기준으로 초기 고정력, 골질에 따른 대응력, 장기적 안정성을 제시하며 bright Implant의 구조적·표면적 특장점을 설명했다. 덴티움의 SLA 표면처리 기술은 표면 거칠기 형성과 산 부식을 통해 골
치아우식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치예방연구회(이하 충치연)가 ‘치아우식 – 예방과 관리 2026’의 제1강 ‘보이는 우식, 보이지 않는 원인 임상 진단과 구강 생태의 이해’ 강의를 오는 9일 오후 8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치아우식 – 예방과 관리 2026’은 치아우식을 단순한 충치가 아닌 정의부터 공중보건, 임상 진단, 생태학적 이해, 그리고 평생 관리 전략까지 다시 정리하는 통합 교육 과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1강에서는 보이는 병소에 머무르지 않고 구강 미생물총, 타액, 식이, 불소, 치아 경조직 변화 등을 아우르며 우식이 왜,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자는 이병진 충치연 공동회장으로 현재 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장,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기획이사도 맡고 있다. 그밖에 ▲제2강 ‘눈에 보이기 전부터 시작되는 우식 – 치아의 변화와 우식 관리 전략’(5월 11일) ▲제3강 ‘설탕과 치아우식, 그리고 자일리톨과 구강건강’(6월 8일) ▲제4강 ‘치아우식은 ‘관리’하는 질병 – 위험평가와 최소침습 개념’(7월 13일) 등도 준비돼 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약물 관련 최신 가이드북이 나와 주목된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치과 임상 약 매뉴얼 제3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진료 환경과 최신 약리학 지식을 반영해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실전 약물 가이드북이다. 2007년 초판과 2017년 개정판에 이은 이번 제3판에는 임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과 새로운 제제를 중심으로 개편된 내용이 담겼으며, 특히 전신질환 및 특수환자의 약물 관리와 약물 유해·상호작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더불어 급성 약 중독과 주요 쇼크 상태에 대한 응급 처치 지침도 최신 기준에 맞게 업데이트돼 임상의들이 참고하기 좋다. 목차를 살펴보면 ▲기초지식 ▲치과에서 주로 처방하는 약 ▲전신질환자 및 고령자와 약 ▲소아와 약 ▲임신 및 수유와 약 등으로 이뤄져 있어 환자별 약물 사용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 측은 “최근 임상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약은 제외하고, 현재 치과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약만을 선별해 목록을 재정비한 최신 치과 약물 가이드북”이라며 “치과의사와 임상 의료진에게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닌 ‘진료실에서 언제든 펼쳐보는 책’이 됐으면 한다”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담은 투명교정 세미나가 열린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오디에스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치과 교육 플랫폼 덴탈빈을 통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다이렉트 투명교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업체 측은 이번 세미나가 최근 투명교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다이렉트 방식의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라고 강조했다. 연자로 나서는 추현희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는 그동안 다이렉트 투명교정 장치인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임상 경험을 통해 정립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원의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이렉트 투명교정의 원리 ▲임상적 우수성 ▲치과 내 도입 전략 등을 상세히 다룬다. 오디에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비용과 고난도로 인식되던 투명교정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쉬운 진료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디에스 관계자는 “다이렉트 투명교정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투명교정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입하길 바란다. 오디에스는 앞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 제18대 회장에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교정치과)이 취임했다. KSO는 제18대 집행부가 출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향후 2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 회장은 ‘함께 가는 집행부’를 기치로 전통을 바탕에 둔 새로운 변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원 간 학술적 교류와 영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회원 참여 확대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KSO는 지난 34년간 회원의 헌신과 열정으로 치과교정학 발전과 지식 공유의 중심 역할을 했다”며 “이런 전통을 바탕에 두고 모든 회원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 또 열린 참여와 교류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대내‧외적 학술과 교류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에 지난 2월 24~26일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JpAO) 제53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우호패를 교환하며 전통적 선린 우호 관계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 동북아시아 치과교정계 교류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 및 협력 관계 구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KSO는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공보의와 군의관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를 전한다. 네오는 오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임플란트 식립 기초 과정부터 고급 술식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All-on-X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수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공보의 및 군의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된 진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임플란트 선택 기준 ▲임플란트 인상채득 ▲어버트먼트 선택 기준 등 임플란트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이어 핸즈온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PickUp Impression Coping’과 ‘PickCap Impression Coping’을 활용한 인상 채득 방법과 어버트먼트 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날은 All-on-X를 중심으로 ▲All-on-X의 개념 ▲가이드 수술의 이해와 적용
실제 임상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해 임플란트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교육이 시작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서울 3월 이수영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수영 원장이 디렉터, 이은혁 원장(서울심도치과) 및 한경환 원장(서울닥터한치과)이 패컬티로 참가하는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과 디지털 보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임플란트 성공을 위한 보철 시 고려 사항과 보철의 적절한 시기와 종류 ▲보철 치료 계획부터 완료 후 보철물로 발생하는 각종 Complication과 대처 ▲OneGuide 및 가이드 수술, 디지털과 접목한 임플란트 ▲임시보철물 등 전문적 지식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OneGuide, Full mouth 임플란트, Over Denture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가 대한치과보험학회(이하 보험학회)와 손을 잡고 2026년 ‘스탭세미나: 보험청구’ 방송을 시작한다. 대한치과보험학회의 전문성과 오스템TV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만큼 알찬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로 채워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스탭세미나: 보험청구는 2026년 치과건강보험 정책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개의 주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는 치과건강보험 청구에서 매년 급여 기준과 심사 해석이 변화하면서 현장에서 적용 기준에 대한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은 보험학회와 함께하는 ‘2026년 치과건강보험의 방향과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핵심 주제로 총 8인의 학회 회원들이 직접 연자로 참여한다. 이해도가 높은 연자들을 통해 정책 변화의 배경과 해석 기준을 들을 수 있으며, 실제 사례와 대응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청구 방법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줄이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방송은 ▲3월 4일 2026 치과건강보험의 방향(
50년간 ‘K-임플란트’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도약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연다.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5명의 연자가 총 출동해 임플란트 임상의 과거와 현재, 미래 창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임플란트에 지난 50년, 그리고 향후 50년 Part I‧II’ 세션에서는 김수홍 원장(그대를위한치과)이 연자로 나서 ‘외산 임플란트의 모방에서 세계 속 국산 임플란트, 그리고 바이오 복합 임플란트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50년과 나의 37년 임상 - 기술적 진보를 넘어 환자 중심의 골대사 및 미토콘드리아 패러다임으로’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우리는 아직도 더 큰 혁신을 필요로 한다’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최소 침습적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 보수적인 치료와 새로운 치료개념의
60년 역사를 가진 치과교정전문 업체 아메리칸올쏘돈틱스(American Orthodontics)의 한국 법인인 AO Korea가 교정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AO SYMPOSIUM 2026’이 오는 4월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참가자 80명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명의 연자가 나서 고정성 교정장치 관련 강의를 통해 다수 임상 증례를 선보인다. 이날 대한치과교정학회 홍보이사로도 활동 중인 김영석 원장(얼굴에미소치과)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총 4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상민 교수(단국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가 ‘Orthodontic Strategies for Impacted Teeth’를, 고수진 교수(을지대학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가 ‘Anterior Deep Bite Treatment’를, 차정열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가 ‘Prescriptive Early Intervention: Optimizing the Efficiency and Esthetics of Missing Tooth Management’를, 강윤구 교수(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가 ‘
GBR 술식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자리가 열렸다. ㈜아이비덴탈과 ㈜나이벡이 주최한 ‘하루에 끝내는 실전 GBR에 대한 모든 것’ 세미나가 지난 2월 22일 서울 양재 aT센터 창조룸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지양하고,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최근 골재생 술식의 난이도와 환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예지성 있는 GBR 프로토콜을 공유하겠다는 의도다. 연자로는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이 나서, 총 4개의 세션을 집중 진행됐다. 장 원장은 ▲Concept: 패러다임 전환, 최소침습수술 시대의 재생술식 ▲Material: 사용 가이드라인 & 효율적인 라인업 구성 ▲Technical Notes: 단계별 술식 업그레이드 포인트 레슨 ▲Strategy: 장자병법(張子兵法), 어려운 증례들 보다 쉽게 공략하기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장 원장은 골이식재의 선택 기준과 차폐막 적용 노하우, ‘Less is More’를 기반으로 한 최소침습 접근법 등 실제 임상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난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