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관점의 임플란트 치료를 테마로, 임상 노하우를 집약한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제1차 학술집담회가 지난 2월 21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관점의 임플란트 치료를 테마로, ‘The present and future of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AI, GBR and soft tissue’를 주제로 각 분야 임상과 연구를 선도하는 연자들을 모아 최신 지견과 실제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특히 황인경 교수(강원대학교)가 첫 연자로 나서 ‘치주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발전’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 김용수 원장(보스턴치과)이 ‘임플란트를 위한 잇몸이식’을,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이 ‘GBR 수술에서 효과적인 공간 유지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선보여 일선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도약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오는 3월 2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공보의와 군의관에게 보철 노하우를 전수했다. 네오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All-on-X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ABC’를 주제로 임플란트 및 어버트먼트 선택 기준과 임플란트 인상 채득 등 보 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핵심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핸즈온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Neo Master Kit’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PickUp Impression Coping’과 ‘PickCap Impression Coping’을 활용한 인상 채득과 어버트먼트 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 술식의 핵심 포인트와 노하우를 습득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이 유기적으로 구성돼 임상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며, 실제 진료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둘째 날에는 고난도 술식인 ‘All-on-X’를 주제로 최신 임상 노하우를
디지털 진료 노하우부터 AI를 도입한 치과 경영 팁까지 한 번에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 - what works and what doesn't’를 대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상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진료실 내 다양한 임상 술식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원 경영 효율화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아직 극복해야 할 과제와 한계도 함께 짚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치과경영의 Digital Transformation Featuring EMR’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의 ‘치과AI 실전 전략: 진단부터 경영까지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이들은 EMR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치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과 환자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시스템이 환자 상담 과정에서 치료 동의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최소 침습 치료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접착치의학회(이하 접착치의학회)는 오는 4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최소침습 치료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인기 연자 5인이 나선다. 연자별 주제는 ▲이현종 교수(연세대) ‘전치부 Maryland bridge, 오래 쓰려면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조건’ ▲이형우 교수(서울대) ‘치아 생존/기능 회복의 경계 : 엔도크라운을 통한 수복 전략’ ▲신수정 교수(연세대) ‘균열치의 진단과 치료 : 술자가 생각하는 최소침습치료의 방향’ ▲박영민 원장(강남레옹치과) ‘전치부 최소침습 veneer’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Rough to Buff – Finishing & Polishing in Anterior Composite’ 등이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4월 15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는 전시회,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하악 과두 흡수(Condylar Resorption) 환자의 교정‧전악 수복 치료를 TMJ 관점으로 다시 볼 수 있는 학술의 장이 열린다. 로스교정의사회는 오는 3월 29일 서울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ondylar Resorption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략 : TMJ 관점에서 다시 보는 교정/전악수복 치료’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계형‧문다날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두 연자는 지난 2025년 AAO 초정연자로서 하악 과두 흡수의 임상적 본질과 디지털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해 국제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 연자는 실제 임상 의사결정 프로토콜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진단 과정부터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총 4개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는 ▲교합학적 관점에서 TMD 증상을 가진 교정‧교합 환자 기본 치료 프로토콜 ▲교합 근육성 TMD 증상과 Condylar 변화 기반 TMD 증상의 구분 ▲Condylar Resorption은 왜, 어떻게 발생하는가? 교정치료와 TMD 논쟁을 Condylar Resorption 관점에서 재해석하다! ▲
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내달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4회로 기획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광주 북구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학교실)가 디렉터를 맡아 보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강연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Non-Segmented, Implant-Supported Full-Arch Fixed Dental Prosthesis)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로 설정하고 각 회 차 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배운다. 또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실원과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술 역량을 공유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및 동문모임 단주회는 지난 2월 28일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제11회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현 교수진, 교실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 및 초빙연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올해 전문의를 취득한 박일환, 백명섭, 이건규 전공의가 각각 연구 및 임상증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동문들과의 토의 및 첨언을 통해 치주과 수련의 성과를 평가받고 조언을 들었다. 이어진 첫 번째 특강에서는 경희치대 학장인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상악동 측방접근법의 tips and pearls’를 주제로 수련을 시작한 초심자들도 이해하고 시행해 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개별 기구들의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이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했다. Istvan urban 교수(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가 개발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직접 배워와 임상
덴티스가 전국 주요 권역에서 ‘SQ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 SQ 가이드의 재발견 – Flapless를 넘어 복잡한 절개 수술의 내비게이션으로’를 타이틀로, 수술 가이드의 확장된 임상 활용 가능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연자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 동행치과)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3월 14일 덴티스 부산 연제 캠퍼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4일 대구 무역회관, 4월 18일 경남 창원 모모 모임공간에서 진행되며, 이후 5월 16일 충청, 5월 23일 호남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수술을 넘어 절개가 동반되는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가이드 디자인 전략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XEL Implant System을 활용한 Flap Surgery를 위한 가이드 서저리 디자인과 구강 스캐너의 수술적 활용을 다루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덴티스 Link System 기반 프로비저널 제작 과정과 구강 스캐너의 보철적 활용을
임정훈 원장(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Primescan, AXEOS(CBCT) 등을 이용해 풀마우스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힐링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임상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덴츠플라이 시로나가 주최한 디지털 솔루션 데이 세미나가 지난 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됐다. 3D 구강스캐너 Primescan 도입기와 CEREC 활용법을 다룬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강의에 집중했다. 첫 강의에 나선 임정훈 원장은 ‘Digital Done..! What's Next..?’를 주제로 자신의 치과에서 구현하고 있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임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디지털 전악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로 한국, 일본, 미국, 유럽 특허를 등록하고, 치과 내 디지털센터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턱관절의 중심교합을 찾아 정확한 수직고경(VD)을 잡는 것이 기술의 핵심으로, 스캔 데이터만을 통해 모델리스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 설정 및 보철 디자인 전 과정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선택한 것이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Pri
㈜아인사이트의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위한 CBCT·치열·연조직 분석 소프트웨어의 백분 활용법을 상세히 전달한 강의에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아인사이트가 주최하고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아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한 ‘진단에서 결정된다’ 세미나가 지난 8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 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안장훈 교수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인사이트 프로그램들의 활용법을 실습과 함께 강의했다. 우선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AICiTi’와 관련해서는 영상을 촬영하고 미진한 부분을 회전해서 맞출 수 있는 리오리엔테이션 기능이 눈길을 끌었다. 또 영상도 치아보다는 골격이 더 잘 보이도록 이미지를 개선한 부분을 설명했다. 더불어 AICiTi를 활용한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Incisor Inclination, TMJ 활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AImodel’을 활용한 Teeth Size, Bolton Ratio, Arch Widths, Arch Length Discrepancy 등의 자동 측정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Arch Length와 관련 교합 라인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조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전치부 심미 치료와 치은퇴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26년 제1차 학술집담회’를 지난 12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지하 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총 195명이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원장은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나는 반투명도(Translucency), 오팔효과(Opalescence), 형광성(Fluorescence) 등 세 가지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었다. 특히 치아를 치근단, 중간, 절단연(apical, middle, incisal 1/3) 세 부분으로 나눠 위치별로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나아가 이 같은 특성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치료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부위별 맞춤 레진을 소개하고, 관련 실험 영상과 생생한 임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한 원장은 수련의 시절부터 진행해 온 증례의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