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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과에 디지털 치의학 도입해볼까?

박휘웅 원장 3년간 운용 경험 공유
심미치과학회 학술집담회, 9월 28일 서울대 치과병원서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오는 9월 28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디지털 치의학에 관한 학술집담회를 연다.


학술집담회는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 : Early adaptor에서 early majority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원)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3년간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느끼는 실용성과 한계’를 주제로 강의한다.


박 원장은 3년 전 디지털 치의학에 입문해 지금은 대부분의 수복물을 원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박 원장은 “그동안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제는 진료실과 기공실의 협업이 안정돼 이전에 비해 장점을 느끼고 있다”면서 “하지만 디지털 치의학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가진다면 한계에 부딪혔을 때 실망할 수 있다. 지난 3년 간 디지털 인상, CAD/CAM을 이용한 수복물 제작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임상을 하면서 경험한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장점과 한계에 대해 속시원히 말할 것”이라고 강의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학술집담회에 참석하는 치과의사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된다.


학회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디지털 치의학에 동참할 것인가 하는 압박을 느끼고 고심하고 있다면 이번 학술집담회에 참석할 것을 권유한다. 디지털 치의학과 일상적인 진료가 잘 융합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을 독려했다.

 

학회에서는 또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하반기 인정의 마스터 신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인정의 마스터 자격심사 증례발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대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 인정의 수여식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더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학회 32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17일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