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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시킨 임플란트가 사라졌다

재고 미확인 악용 납품 피해 잇따라 거래내역서 보관, 수량·잔액 체크 ‘꼭’ 치협 고충위, 시도지부 공문 주의 환기

임플란트 납품을 둘러싼 피해가 최근 잇따라 발생해 개원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원장이나 직원들이 납품 전후 과정의 흐름이나 재고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악용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평소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치과의사 A 원장은 미리 결제한 1000만원이 모두 소진돼 재결제를 해야 한다는 안내를 B 임플란트 업체 직원에게 받고 의아함을 느꼈다.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잦지 않은 것에 비해 금액 소진이 빠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A 원장은 재결제 결산용 거래원장과 모아둔 거래내역서를 대조하며 빠진 내역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거래내역서 상 반품 처리된 제품들이 거래원장에는 누락된 것을 발견했다. 사이즈를 교환하기 위해 반품을 신청한 200만원 상당의 제품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전에도 같은 업체와 거래하던 중 일부 금액이 누락돼 손실금을 보전받았던 A 원장은 이번 사건으로 해당 업체에 대한 신뢰를 아예 접었다. A 원장은 “과거 사건을 겪은 이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래내역서를 모아두기 시작했다”며 “만약 거래내역서를 모아두지 않았거나 거래내역서와 거래원장을 대조해보지 않았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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