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는 물론, 병원 운영 팁까지 얻어가는 알찬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는 5개 세션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학술 관련 세션에서는 대주제인 ‘MIGA’의 앞 글자를 딴 4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펼쳐진다. ‘Masters Perspectives’에서는 ▲허성주 원장의 ‘장기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철 콘셉의 변화’ ▲성무경 원장의 ‘구치부 Free end에 다수 임플란트 수복 후 발생하는 교합 뜨는 현상’이 펼쳐진다. 이어 ‘Implant Innovation’에서는 ▲이대희 원장의 ‘임플란트 디자인의 최신 경향과 의미’ ▲창동욱 원장의 ‘골이식재들은 왜 계속 개발되는가?’ ▲권용대 교수의 ‘치조정 접근술, 기술에 가려진 치유의 그늘’이 진행된다. ‘Global Trends’에서는 김선재·김성
대한치주과학회가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완전 정복을 위한 집중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학회는 치주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5회)와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1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체계적인 처치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 이론부터 수술 전략까지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개요(이중석 연세치대 교수) ▲임플란트 주위염 최소화를 위한 수술 전략(임현창 경희치대 교수) ▲이상적인 보철 디자인(정재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임플란트 연조직 표현형(박진영 연세치대 교수) ▲비수술적 및 보조적 치료(김용건 경북치대 교수) ▲삭제형 수술법(이동운 원광치대 교수) ▲재생형 수술법(이정원 서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광명데이콤 본사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학술집담회 및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형석 교수(연세치대)가 ‘성장기 교정 진단과 치료의 기준: 당신의 자녀라면 언제, 어떻게?’를 주제로 이른바 ‘정답이 없는’ 고난도 증례들을 다수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 교수는 교과서적인 접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성장기 환자 증례들을 공유하며,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의사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내 아이를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유 교수의 진료 철학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집담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한 원장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된 임상 팁과 활발한 질의응답은 성장기 교정치료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 참석자는 “일반적인 세미나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 증례와 난제들을 공유하며, 임상가로서의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박경아 원장(인천 알프스치과)이 진행하고 있는 일명 ‘알프스틀니 세미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2월 주말, 4일에 걸쳐 진행된 해당 세미나는 실제 임상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 볼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무치악 모델을 활용한 단계별 실습은 물론, 실제 무치악 환자를 초청해 인상채득부터 틀니 완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몰입도가 높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해보며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치과의사 뿐 아니라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해 각 직군이 진료와 제작, 관리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서로 공유하며, 한 치과 안에서 틀니 시스템을 어떻게 협업 구조로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세미나 중 가장 질문이 많이 나온 부분은 틀니 환자의 통증 호소에 대한 대처법이었다. 통증의 원인을 어떻게 구분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틀니 통증 시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포인트, 연조직 상태, 교합, 틀니 적합도 등을 단계적으로 판단하는 방법, 불필요한 재제작을 줄이기
미니쉬가 일본 치과 시장에 무사 착륙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테크)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 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주요 컨설팅 기업인 후나이소켄과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170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해, 일본 내 열띤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이는 지난해 제1회 세미나 대비 70% 이상 폭증한 기록으로, 지난 1년 새 일본 치과계에서 미니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방증했다. 강연도 기존 국내 치과의사 중심의 강연에서 이번에는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의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며, 현지의 호응과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강정호 미니쉬테크 대표의 ▲미니쉬의 개발 배경 및 방향으로 포문을 연 세미나는 ▲안길우 원장(신주쿠 안비치과) ‘일본 미니쉬 프로세스’ ▲사토 타카아키(후나이소켄) ‘일본 치과 시장 현황 및 마케팅 방향 ▲시마자키 타이토 원장 ’현지 도입 사례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 현재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는 25곳에 달한다. 이번
기초부터 임상까지 GBR의 모든 내용을 빠르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7일과 8일 ‘기초튼튼 Implant BGM’(Bone Graft Master)을 주제로 GBR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열리며, 김현철 병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디렉터로 참여한다. 이론 교육 후 즉각적인 실습을 통해 이해도 및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둔 이번 세미나는 커리큘럼 역시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디렉터 김현철 병원장은 경희치대와 일본 구루메대학 외래교수, PFA 국제치의학회 회장 등 임상 숙련도가 높은 전문가로 꼽힌다.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병원)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도 패컬티로 참여하는 만큼 보다 밀도 높은 커리큘럼이 될 전망이다. 우선 7일(Day 1)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환자도 술자도 편안한 예후를 위한 보철 주도 계획 ▲Bone biology & immunology를 고려한 골 이식재 찾기 ▲LCR ▲예지성을 높이는 GBR, 닫거나 열거나 ▲흡수성 OSS Builder ▲Ridge split & expansion 등의 강
로덴치과그룹(이하 로덴)이 한 해의 그룹 운영계획을 논의, 결정하는 자리를 올해도 마련했다. 로덴은 ‘2026 로덴 CEO컨퍼런스’와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임상세미나’를 지난 1월 31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2026 로덴 CEO컨퍼런스는 그룹 차원에서 한 해 동안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토론의 장이다. 로덴은 매년 CEO컨퍼런스를 통해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진료 품질을 높이고 환자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선정해 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 해의 운영계획을 기반으로, 전국 지점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공통의 목표와 실행 항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께 진행된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전반기 임상세미나는 최근 치과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을 주제로 다뤘다. 세미나 연자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을 초빙해 ‘치과에서의 PDRN 임상적용,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치과 진료에서 다양한 PDRN의 활용과 조직 치유 및 재생의 이해를 넓히는 ‘골면역학(Bone Immunology)’ 관점의 내용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임상세미나는 강의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
※ 2026년 2월 21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