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수 정관 및 규정 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근우 군이 오는 2월 22일(일) 김혜미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일시: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 장소: 더링크호텔 서울 5F 가든홀(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13-9) ■ 문의: 02-852-5000 ■ 마음 전할 곳: KB국민 60732590105465(최형수)
개원가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던 영수증 리뷰 조작 관행에 네이버가 계정 기능 영구 삭제라는 초강수를 뒀다. 건당 수백 원짜리 리뷰 조작이 이제는 치과의 온라인 홍보 기반을 흔드는 부메랑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네이버는 지난 1월 28일 ‘가짜·조작 영수증 리뷰 어뷰징 집중 단속’을 발표하며 칼을 빼 들었다. 상습적인 업체뿐만 아니라, 단 1회라도 포토샵이나 AI 툴을 이용한 가짜 영수증이 적발될 경우 과거부터 누적된 모든 리뷰가 가려지는 등 즉각적인 제재가 가해진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AI 브리핑’ 메뉴의 영구 삭제다. AI 브리핑은 ‘꼼꼼한 진료’, ‘친절한 설명’ 등 치과의 특장점을 AI가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네이버 측은 “한 번 삭제된 AI 브리핑은 재생성이 불가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가짜 후기의 위험성은 포털 제재에 그치지 않는다. 경각심 없이 업체를 선정해 위법한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이를 의뢰한 치과도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 금지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일부 마케팅 업체들이 지역 맘카페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가짜 후기를 사고파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www.mohw.go.kr/integratedcare)를 지난 1월 29일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를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는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돼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계속 업데이트된다. 또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오는 3월 10일 치러질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선거 실무를 전담할 ‘선거지원팀’ 구성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제5회 선관위 회의가 지난 1월 31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지원팀의 본격적인 업무 돌입을 알렸다. 선거지원팀은 선거 종료 시점까지 운영되며, 총무·정책·사업·보험국 등 치협 내 주요 부서 핵심 인력들로 꾸려져 선거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선거 실무의 핵심인 온라인 투표 위탁 업체 선정에 대한 논의도 구체화했다. 입찰에는 총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선관위는 최저가 입찰 방식을 따르기보다 입찰 참여 업체의 서버 용량과 트래픽 처리 능력 등 시스템 안정성과 회원 편의성을 업체 선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동시간대 접속 폭주로 인한 문자 발송 지연, 동일 전화번호 사용자의 투표 불가 등 기술적 오류를 원천 차단하고, 회원들의 투표 편의성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이어 투표를 통해 ㈜한국전자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선관위는 다수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천인 중복 문제에 대해서도 후보자 등
“제34대 치협 집행부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단 하나여야 합니다. 치과의사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회원의 삶이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협회, 이를 위해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영섭 전 치협 부회장이 지난 1월 29일, 강남 논현동에서 ‘화합하는 소통의 리더십, 회원의 희망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제34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회장은 과거 치협 치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치과위생사 파노라마 촬영 법제화’, ‘보톡스·필러 치과의사 진료영역 수호’ 등의 성과를 냈던 것처럼 검증된 회무능력을 가진 협회장이 필요하다는 선·후배들의 부름에 힘입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과거 치협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치협을 바로 세우고, 치과병·의원들이 활기와 웃음을 찾게 하겠다고 자신했다. 박영섭 전 부회장이 최우선 목표로 내세운 것은 일선 개원가의 경영환경 개선과 치과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이다. 첫째,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건보 급여 항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보험수가
“이번 선거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선거입니다. 익숙한 선택이 아니라 필요한 선택을 해 주시면 회원들의 자존과 전문성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이 지난 3일 치협회관 5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갈등을 넘어 해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권 회장은 이날 준비해 온 출마 소견을 통해 치과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해 온 진심과 해결을 위한 통찰력을 공개했다. 권 회장은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국제치의학회 한국회 회장,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치의학회 회장 및 치협 학술담당 부회장, 공직지부장을 맡고 있다. 함께 선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동기 전 동작구회장, 이봉호 전 대전지부 수석부회장과 연단에 선 권 회장은 “저는 매일 전쟁 같은 개원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숨 쉬던 사람은 아니다. 강단에서 학생을 가르쳐 온 대학 교수”라며 “바로 그 점 때문에 이번에는 저를 선택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이해관계자 중 한 사람인 개원의 출신 회장이 아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를 기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 국립대학치과병원의 관리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치과 영역의 필수의료 중추 기관인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역할 강화와 이를 뒷받침할 연구·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국회 교육위원장 대안으로 상정된 해당 개정안에는 제안 이유와 관련 “국립대학치과병원은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분야에서 국가 구강 보건 의료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등 세계적 감염병 상황에서 비말에 의한 감염 위험이 높은 치과 진료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구강보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왔다”고 언급돼 있다. 특히 “구강암·구강악안면 감염 및 외상·응급·장애인 환자 등 필수 의료에 해당하는 영역의 정책적 연구와 지원이 함께 검토돼야 하며, 치과 영역의 필수의료 중추 기관인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역할 강화와 이를 뒷받침할 연구·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따
범치과계가 2월 2일을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로 선포했다. (가칭)건강수명 5080 구강건강협의회는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치백세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재)돌봄과 미래 등 범치과계를 아우르는 대표가 참석해, 이치백세의 날을 기념했다. ‘이치백세’란 ‘20개 치아를 100세까지 지키는 사회’ 구현을 뜻한다. 특히 이번에 설립된 건강수명 5080 구강건강협의회는 전 스마일재단 이사장이자 현재 비영리 장애인 치과진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우성 상임대표를 선임하고 치과계 중심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구강건강을 건강수명 핵심 지표로 정립 ▲치매 예방·노쇠 지연을 위한 국민 실천 모델 제시 ▲구강건강 기반 정책 과제 발굴 및 제도 개선 제안 ▲연중 캠페인·행사·언론 활동을 통한 사회적 확산 등이 목표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연간 로드맵도 발표됐다. ▲2월 2일 ‘이치백세의 날’ 선포를 시작으로 ▲4월 2일 건강수명 5080 구강건강협의회 출범식 및 국회 토론회 ▲5월 2일 오복런(五福 RUN) 계획 발표 ▲6월 9일 구강건강 우수 보도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오는 10일 예정된 가운데, 서울지부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신동열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후보가 토론회로 정책 대결을 펼쳤다. 두 후보가 공통으로 내세운 주요 공약은 역시 민생이 반영된 ‘덤핑 치과와의 무한 전쟁’이었다.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 토론회’가 지난 1월 29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두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주요 공약을 전하는 한편, 각 후보자 공약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신 후보 “불법 광고, 덤핑 치과 전면전” 이날 신동열 후보는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와 함께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치과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한편, 진료스탭 긴급지원 등 구인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신 후보는 “덤핑 치과와 불법 광고, 위임 진료 문제는 정직하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는 서울지부가 직접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신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 지원 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 ▲AI 기반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