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0일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를 목전에 두고 기호 1번 신동열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후보가 ‘불법 덤핑 치과 척결’, ‘구인난 해결’, ‘돌봄법 대응’ 등 치과계 주요 민생 현안을 두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다.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2차 정책토론회’가 지난 5일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구체적인 정책 검증에 주력하길 당부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덤핑 치과 대응 “시스템으로” vs “핀셋 타격” 우선 치과계 최대 현안인 ‘덤핑 치과 및 불법 의료 광고’ 대응에 있어 두 후보는 방법론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노형길 후보는 “상대는 이 전쟁에서 핵폭탄과 미사일로 공격을 해오는데, 마치 우리는 재래식 무기나 소총 정도로 싸우는 모습밖에 보이지 못했다”며 “좋은 무기가 없다면 게릴라전 같은 걸로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후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전체 덤핑 치과를 타깃으로 할 게 아니라, 어느 특정 치과를 하나 타기팅해서 철저하게 잠입하는 등 핀셋 대응으로 확실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신동열 후보는 회원의 안전과 시스템을 최우선 가치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8시부터 경기지부 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정견발표회에서는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기호 2번 김 욱·이선장 후보가 각자 지부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들은 각자가 더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내세우며, 중·장기적인 지부 회무의 큰 틀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2차 정견발표회에서는 기호 번호 역순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출마 소감이 진행됐다. 우선 기호 2번 김 욱 회장 후보는 “저는 꺼져가는 경기지부의 엔진을 다시 깨우고 회원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러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검증된 해결 방안이다. 계파의 문을 허물고 역량의 문을 열겠다. 오직 회원만을 바라보고 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후보는 ▲치과 경영의 안정성 확보 및 보험 급여 확대 ▲턱관절 치료 실전 연수회 상설화, 미용 시술과 기능적 교정치료 세미나 적극 지원 ▲대 탕평 인사 ▲경기도형 산학 협동과 실습생 우선 매칭 시스템 구축 ▲안심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금주 일요일(8일) 서울 SETEC 제1, 2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역대급 DV world 전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것으로 예정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먼저 유한 evertis 임플란트 부스에서는 유한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적용 상담부터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및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우선 DV world는 바이오 필름 제거, 착색 제거, 스케일링 등까지 활용할 수 있는 ▲PT-B, 셀프 어드히시브 레진 시멘트 ▲Maxcem Elite Chroma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One Cone 테크닉에 최적화된 ▲everfil MTA Sealer와 신규 런칭한 수용성 임시 근관 충전재 ▲GSB ENDOPASTE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DVmall 베스트 추천 상품 최고 HIT 상품이다. 또 신규 개원의를 위한 ▲Hu-Friedy 기구 패키지와 더불어 ▲신규 개원 친구 추천 이벤트도 열린다. 이로써 개원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나누겠다는 뜻이다. 특히 이번 20
최형수 정관 및 규정 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근우 군이 오는 2월 22일(일) 김혜미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일시: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 장소: 더링크호텔 서울 5F 가든홀(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13-9) ■ 문의: 02-852-5000 ■ 마음 전할 곳: KB국민 60732590105465(최형수)
개원가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던 영수증 리뷰 조작 관행에 네이버가 계정 기능 영구 삭제라는 초강수를 뒀다. 건당 수백 원짜리 리뷰 조작이 이제는 치과의 온라인 홍보 기반을 흔드는 부메랑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네이버는 지난 1월 28일 ‘가짜·조작 영수증 리뷰 어뷰징 집중 단속’을 발표하며 칼을 빼 들었다. 상습적인 업체뿐만 아니라, 단 1회라도 포토샵이나 AI 툴을 이용한 가짜 영수증이 적발될 경우 과거부터 누적된 모든 리뷰가 가려지는 등 즉각적인 제재가 가해진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AI 브리핑’ 메뉴의 영구 삭제다. AI 브리핑은 ‘꼼꼼한 진료’, ‘친절한 설명’ 등 치과의 특장점을 AI가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네이버 측은 “한 번 삭제된 AI 브리핑은 재생성이 불가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가짜 후기의 위험성은 포털 제재에 그치지 않는다. 경각심 없이 업체를 선정해 위법한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이를 의뢰한 치과도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 금지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일부 마케팅 업체들이 지역 맘카페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가짜 후기를 사고파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www.mohw.go.kr/integratedcare)를 지난 1월 29일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를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홈페이지는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돼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계속 업데이트된다. 또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오는 3월 10일 치러질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선거 실무를 전담할 ‘선거지원팀’ 구성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제5회 선관위 회의가 지난 1월 31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지원팀의 본격적인 업무 돌입을 알렸다. 선거지원팀은 선거 종료 시점까지 운영되며, 총무·정책·사업·보험국 등 치협 내 주요 부서 핵심 인력들로 꾸려져 선거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선거 실무의 핵심인 온라인 투표 위탁 업체 선정에 대한 논의도 구체화했다. 입찰에는 총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선관위는 최저가 입찰 방식을 따르기보다 입찰 참여 업체의 서버 용량과 트래픽 처리 능력 등 시스템 안정성과 회원 편의성을 업체 선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동시간대 접속 폭주로 인한 문자 발송 지연, 동일 전화번호 사용자의 투표 불가 등 기술적 오류를 원천 차단하고, 회원들의 투표 편의성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이어 투표를 통해 ㈜한국전자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선관위는 다수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천인 중복 문제에 대해서도 후보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