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서 김민겸 후보의 당선 결과를 둘러싼 이의 신청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해당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김민겸 후보의 당선이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선관위는 최근 기호 2번 권긍록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의 회장단 선거 이의 신청서가 공식 접수됨에 따라, 지난 18일 치협 회관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석천 선관위원장과 김명흡 부위원장을 포함해 12명의 선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긍록·박영섭·김홍석 후보 측이 제기한 이의 신청 내용들과 이에 대한 김민겸 당선자 측의 소명을 들었다. 이후 당선자 및 후보자 측이 퇴장한 가운데 법률 자문을 받으며 이의 신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표결을 거쳐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김민겸 후보의 당선이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선관위는 결정문을 통해 “선거관리규정 제62조 제3항에 따라 출석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에 이르지 못했으므로 이의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가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 코스 ‘2026 ARUMDRI(ARUM Dental Research & Insight)’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름이 드리는 임플란트 토탈 솔루션’을 주제로 개원가 임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주제로 기획됐다. 디지털(Digital), 즉시 식립(Immediate loading), 상악동(Sinus), 골유도재생술(GBR)을 비롯해 보철, 덴처, 치주, 외과, 심미 등 임플란트 임상 전반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공유한다. 무엇보다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임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 15인이 이른바 ‘아름드림팀’을 구성해 연자로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연자로는 ▲창동욱 원장 ▲노관태 교수 ▲한종목 원장 ▲김성언 원장 ▲유상준 교수 ▲최민식 원장 ▲홍성진 교수 ▲송현종 원장 ▲정성국 원장 ▲김지홍 원장 ▲김정현 원장 ▲김환의 원장 ▲권영선 원장 ▲유현상 원장 ▲이진용 원장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의 장을 이끌 예정이다.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ARUMDRI는
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 술식에 관한 세미나가 찾아온다.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가 오는 4월 4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해당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후 1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3층 연구동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임상 시연 세미나다. 연자로는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나선다. 윤 원장은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이자 통합치의학과 치과전문의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 미용 임상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LIVE 세미나에서는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 술식이 실제 시술 방식으로 시연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시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LIVE 시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임상 적용 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치과 영역에서도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치과 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플로우 레진과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 임상 노하우가 담긴 강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피덴트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개최한 ‘하루 완주로 체득하는 임상의 핵심트랙’ 심포지엄이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하루에 집약해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각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의 포문을 연 조경모 교수(강원대학교 치과보존학)는 ‘Flowable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플로우 레진의 확장된 임상 활용 범위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세희 교수(강원대학교 치과보존학)와 심영보 원장(심영보치과보존과)은 ‘근관 충전의 혁신: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기초부터 임상적용까지’를 각각 Part 1, 2로 나눠 심도 있게 다뤘다. 이는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이론적 배경과 실제 적용 사례를 완벽히 정리했다는 평가다. 오후 세션에서는 보철과 접착 분야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됐다.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은 ‘Analog & Digi
징계 공고문 선거관리위원회가 2026. 3.18. 김민겸 회장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행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기에 이를 공지합니다. ○ 위반사실: 김민겸 후보가 특정인의 명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다수의 회원에게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고, 수신자이자 유권자인 회원이 실제 발신 주체에 대한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조직적 선거운동 방식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함. ○ 징계근거: 위의 행위는 선거관리규정 제6조 및 제34조 제2항을 위반하는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26. 3.18. 판단함. ○ 징계내용: 위의 행위에 대한 징계로서 제67조 제3항에 의거하여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제67조 제5항 및 제68조에 의거하여 협회의 기관지 및 홈페이지에 공고키로 결의함.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올해 비급여 보고 및 공개 자료 제출이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치과병·의원에서는 미리 준비 작업을 해 두는 편이 좋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026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 및 공개 자료 제출 안내문을 최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자료 제출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두 달간이다. 비급여 보고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고 대상월의 진료 및 공개 항목에 대해 기준, 금액, 진료내역 등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 연중 2회 진행되며, 대상월 중 3월은 병·의원 등 모든 의료기관, 9월은 병원급 의료기관만 참여한다. 특히 올해 건보공단은 접속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종별 자료 제출 권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치과의 권고 기간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다. 다만 이 기간 외라도 전체 기간 내라면 언제든 제출할 수 있다. 만약 자료 제출 기한 내 보고를 하지 않거나, 또는 거짓으로 보고한 것이 적발될 경우에는 의료법 제92조(과태료)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료 제출은 요양기관 정보마당(https://medicare.nhis.or.kr/) 비급여 보고 시스템
치협 주요 임원들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회무 연속성을 위해 2026년 새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협 예산위원회 회의가 지난 13일 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경화 협회장 직무대행, 홍수연·황혜경·장소희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신승모 재무이사 등이 참석해 치협 각 위원회별 주요사업과 관련 예산을 살펴봤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 치무, 법제, 국제 등 일반회계 예산안을 우선 살펴봤다. 새해에는 불법 의료기관 척결 및 구강검진 파노라마 도입과 관련한 예산이 증액된 부분이 눈에 띄었다. 또 통합돌봄과 관련 전담 인력 등 사업이 확장될 것을 고려해 별도의 예산 배정, 이에 따른 관항목 변경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 밖에 예산위원회에서는 치의신보,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전문의경과조치 별도회계, 치과의료감정원 별도회계, AGD 별도회계 등을 살펴보며 예산 배치 내용의 적절성을 살펴봤다. 마경화 협회장 직무대행은 “집행부가 바뀌는 시점에서 주요 예산 항목을 적절하게 잘 조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당선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최근 접수된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관련 신고 안건을 처리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선관위는 지난 16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선관위에 접수된 신고 안건 등을 검토했다. 이날 선관위는 우선 김민겸 후보가 최근 공개 경고 및 시정명령을 받은 사안과 관련해 재고를 요청한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기존 판단을 유지하기로 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김민겸 후보는 부산치대 동창회 회원의 동의 없이 해당 회원의 명의로 지지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임의로 작성해 다수의 회원에게 유포해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공개 경고를 받았다. 또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의 판단 해석에도 불구하고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단어를 명시한 사례 ▲선거 홍보물에 해당 사안과 관련된 제도적 개선이 이뤄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허위 사실을 명시한 사례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김민겸 후보 측은 특히 공개 경고 사안과 관련 부산치대 동창회 회원 명의자의 사전 교감 및 동의 정황이 존재했고, 단체 명칭 사칭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논란 인지 즉시 자발적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강철흔 신임 지부장이 제주지부를 새롭게 이끌게 됐다. 제주지부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지부 회관에서 ‘2026년 제주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홍수연 치협 부회장, 역대 제주지부장, 류상철 제주치과의사신협 이사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30대 제주지부 임원 선출의 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그 결과 지부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강철흔 제주지부 부회장이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지부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제30대 집행부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향후 3년간이다. 또 제주지부는 회의를 거쳐 만 20년 이상 지부 회원으로 활동한 이들이 은퇴하는 경우 나이 제한 없이 축하패와 기념품을 지급하는 지부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회관 시설 관리 및 리모델링을 위해 ‘회관 운영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키로 했다. 아울러 제주지부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연중 진행될 구강보건의 날 행사 및 문화 활동 사업, 해외 교류 사업, 저소득층 치과 치료 지원 사업 준비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은 추후 논의 후 치협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이날 정기총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