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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형 로스교정의사회 신임회장 선임

최은아 원장, 부회장겸 로스교정교육연구소장

이계형 원장(여수 21세기치과)이 로스교정의사회(Roth Orthodontic Society)의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로스교정의사회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직전 부회장인 이계형 원장을 신임회장에, 최은아 원장(서울e바른치과)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최은아 부회장은 로스교정교육연구소장도 맡게 된다.

총무에는 김요숙 원장(이스마일치과), 기획 김 현 원장(바른이갖기 김현치과), 학술 이상미 원장(일산 스타치과), 교육 김은정 원장(클리브랜드 선이고운치과), 편집 문다날 원장(용봉 선이고운교정치과), 재무 백진우 원장(백진우치과), 홍보 최우정 원장(미소인치과), 연구 손재도 원장(서울이오스치과), 연구 안정순 원장(선이고운치과)이 선임됐다. 

직전 회장인 최병택 원장(로스윌최병택치과)은 명예회장을 맡았다. 

이계형 신임회장은 “학술단체인 만큼 임기 중 최우선적으로 기능교합의 중요성, 교정영역에 있어서의 기능교합의 적용 등에 대한 선학들의 레퍼런스를 비롯해 그 동안 연구해 온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기능교합 개념의 임상적용에 관한 계속적인 연구 및 교육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 학술적 성과를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계적인 연구 결과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여러 연구들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아울러 “국내외 여러 대학 및 연구단체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적절한 교합으로 교정치료를 마무리 짓는 치료술기를 공유하면서 관심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교정의사회는 기능교합을 바탕으로 보다 더 발전된 교정치료의 기준을 만들고, 더 우수한 교정치료를 위해 연구 및 교육을 시행하는 학술단체다. 

1990년 Dr. Roth의 우리나라 연수회를 시발점으로 창립돼 38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로스교정의사회로 재출범했다. 

그동안 여러 해외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임상교정 뿐만 아니라 교합에 대한 학술적 연구성과들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임원이 국내 여러 대학 교정과에서 외래교수로서 활동하면서 기능교합을 기반으로 하는 교정치료 프로토콜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로스교정연구회는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오는 10월 29과 30일에는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교정과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