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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준 원장 개인 사진전 개최

‘라 베르나, 오상의 카이로스’ 4월 28일까지



프란치스코 성인이 잠든 라 베르나 성지의 풍경을 담은 임창준 원장(이엔이치과의원)의 개인 사진전이 열린다.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 1707에서 ‘라 베르나, 오상의 카이로스’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임창준 원장이 직접 찍은 이탈리아 라 베르나 성지의 풍경이 전시된다. 28년 전 카톨릭 신자가 된 임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렌즈로 본 프란치스코 성인의 흔적, 성인과 관련된 풍경을 포착해 전달한다.

임창준 원장은 서울치대 사진동호회 포토미아로 사진에 입문해 환갑을 앞두고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포토저널 칼럼니스트로, 2018년부터는 예술사진연구회(가칭)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프랑스 ‘까루셀 드 르브르 아트페어’, ‘4인의 감각전’ 등 다수의 사진전에 참여했다.

임창준 원장은 “사진 촬영을 통해 모든 존재는 혼자가 아니며 시간과 공간을 함께 품고 살아간다는 걸 실감했다. 저의 사진이 하느님과 프란치스코 성인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창준 원장은 개인전과 함께 사진묵상집을 발간한다. 출판 기념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갤러리 1707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