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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계 창립 1호 ‘교정학회 60돌’

‘더 나은 삶 미래 도전’ 슬로건…세계 학회 도약 다짐
교정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기자간담회



치과계 1호 창립학회인 대한치과교정학회가 60돌을 맞았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는 지난 5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더 나은 삶 미래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적인 학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치협 부회장(대한치의학회장), 김철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전양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 권긍록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회장, 김기성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을 비롯해 교정학회 자문위원, 치과업계 대표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학회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교정학회는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영일)를 결성해 ‘더 나은 삶 미래 도전’을 슬로건으로 학회 60년사 발간, 60주년 기념식, 골프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국윤아 회장은 “교정학회는 지난 1959년 5월 치의학계 최초로 창립돼 현재 3231명의 회원 수에 산하 6개 지부를 두고 있는 대형학회로 성장했다. 또한 국내학회 최초로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를 창립해 모범이 돼 왔으며 교정학회지(KJO)는 국내 치과 학술지 중 최초로 국제 학술지인 SCIE에 등재된바 있다. 현재 영문잡지로 발간돼 세계 4위의 인용지수(Impect Factor)를 기록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 회장은 또 “학술대회 또한 매년 국제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세계임플란트교정학회(WIOC)와 학술대회 공동개최, 2022년 아시아태평양교정학회(APOC) 국내 개최가 예정돼 현재 차질 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세계교정학회(IOC)를 유치해 낸다면 세계적인 학회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학회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종호 치협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치의학회 35개 인준 학회 중 1호인 교정학회의 60주년을 축하드린다. 교정학회는 임상분야에 있어 세계 1위일 뿐만 아니라 바른이 봉사회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치하하고, “교정학회가 이만큼 성장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학회장과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회원들의 솔선수범이 있었기 때문이다. 3만 회원을 대표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60년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길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철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이 국윤아 회장에게 60주년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신흥과 광명데이콤 등 업체와 근속 직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60년사 발간보고, 바른이봉사회 경과보고, 60주년 동영상 시청과 더불어 축하공연과 식사가 이어졌다.



한편 교정학회는 이날 기념식 직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제7차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교정진료 스태프 강좌 ▲인정의 필수보수교육 ▲제13차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교정학회 학술대회 ▲바른이 봉사회 사업 등 2019년도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563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총 1244명의 청소년들에게 교정치료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에는 해외 유명연자들이 대거 초청돼 내실을 기하게 되며 지난해 400여명을 넘어선 600여명의 해외 참가자들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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