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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북치과인상’ 1호 탄생

전북지부, 구강보건의 날 맞아 그림 공모전·학술대회도


전북지부(회장 장동호)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 구강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치과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강보건 그림 공모전 등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부는 지난 8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처음 시상이 이뤄진 ‘자랑스러운 전북치과인상’에 윤형진 원장(공로부문), 김형운 원장(봉사부문), 권영선 원장(학술부문)이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황정래 전북지부 부회장과 김래형 보험이사가 수상했으며, 또한 올해 처음 시상된 전북도지사 표창은 김종환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과 송현섭 원장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최혜숙 심평원 전주지원 과장에게는 감사장이, 이태환 원장 외 4명에게는 우수회원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강치아 그림 공모전 시상도 이뤄져 대상에 구승현(전주 화정초 4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념식 후 이어진 경품추첨과 평양 설경예술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지부 회원들을 위한 감염관리와 의료법 관련 필수교육 및 학술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서 권영선 원장(미소아름 치과의원)은 ‘감염관리 직원들과 어떻게 시작할까요?’를 주제로 치과에서의 감염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강운 전 치협 법제이사는 ‘직원과 함께하는 의료사고 예방 및 대처’를 중심으로 각종 판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허중보 부산치대 교수의 ‘제대로 적용된 보험 임플란트, 보험 의치를 통한 탈 없는 가철성 보철치료’에 대한 강연도 이뤄졌다.

장동호 회장은 “오늘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늘 힘쓰고 계신 모든 치과의사와 스탭,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며, 아울러 남은 임기동안에도 끝까지 회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회무를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철수 협회장은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치과의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울러 국민과 치과계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치협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더욱 도모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 검사가 도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과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협회장을 비롯해 김종환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 주 훈 전북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이흥수 원광치대 학장, 임춘희 치위협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